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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살롱지기의 주도적 프로그램「서구에서 모두함께 서곶살롱」 추진
첨부파일
(보도자료)문화도시조성사업_문화살롱 추진.hwp
작성일
2020.11.17

 

인천 서구문화도시추진단,

주민 살롱지기의 주도적 프로그램

「서구에서 모두함께 서곶살롱」 추진

 

주민의 일상 생활 속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는 기회 제공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가정석남
, 가좌, 검단, 검암경서, 청라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주민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라운드테이블을 35회에 걸쳐 진행해왔다. 주민문화포럼,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형태로 인천 서구민을 만나온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2020년 연말을 맞이하여, 주민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위주로 함께 모여 소통하는 ‘서곶살롱’을 추진한다.

 

살롱이란 18세기 프랑스 상류 사회에서 귀족과 문인들이 문학이나 도덕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이나 작품 낭독 등을 하던 정기적 사교모임 문화를 말한다.

 

이번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서구에서 모두함께 ‘서곶살롱’」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주민들의 소규모 모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8명의 주민 살롱지기를 선발하여, 주민 개개인이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다른 주민과 함께 소소한 자신의 취향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일상의 이야기를 순수하게 소통하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감으로써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주민 살롱지기는 2020년 11월 17일(화)부터 11월 25일(수) 18:00까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DMKiMo9xPRhvLy2S8)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양식 없이 300자 이내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적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11월 26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며, 11월 28일(토)에 살롱프로그램이 운영될 장소에서 기획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살롱 프로그램은 12월 1주차부터 3주차까지 매주 목~토요일 19:00~22:00까지 3시간 동안 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민 살롱 지기를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시민원형으로 회복하는 문화도시, 인천 서구라는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다른 주민과 취미를 공유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스스로 회복해나가는 다양한 과정을 인천서구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궁극적으로 이번 살롱에서 주민들 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서 일상을 공유하고 시민성을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갖고자 한다.”며 “인천 서구 주민이 서로의 주체성을 쌓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보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서구문화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 SNS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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