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통역’,‘환경 캠페인’으로 풍성했던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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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수어통역을 통한 농인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 블루우체통, 새활용 고래 인형 기부를 통한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를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축제 슬로건처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어동시통역 북토크 콘서트 및 사회적 경제조직과 생활문화 축제 참여자의 소개영상에 수어통역을 추가하여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농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농인과 청인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헌 칫솔을 수거하여 새활용하는 블루우체통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환경을 회복하고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데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인천시 최초로 수어동시통역 북토크 콘서트, 참여자 수어통역 소개 및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블루우체통 캠페인을 운영하였으며 (사)한국생활연극협회의 대한민국 생활연극제를 공동주최하여 전년보다 풍성한 생활문화축제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새활용 고래인형을 지역 내 아동 기관에 기부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이웃사랑 등 재단 내에서의 문화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종원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주체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문화재단은 축제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참여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생활문화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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