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수어통역’,‘환경 캠페인’으로 풍성했던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성료
첨부파일
(보도자료)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성료.hwp
작성일
2020.11.13

 

인천서구문화재단,‘수어통역’,‘환경 캠페인’으로 풍성했던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성료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

수어통역을 통한 농인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

블루우체통, 새활용 고래 인형 기부를 통한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제2회 인천서구생활문화축제를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축제 슬로건처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어동시통역 북토크 콘서트 및 사회적 경제조직과 생활문화 축제 참여자의 소개영상에 수어통역을 추가하여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농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농인과 청인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헌 칫솔을 수거하여 새활용하는 블루우체통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환경을 회복하고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데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인천시 최초로 수어동시통역 북토크 콘서트, 참여자 수어통역 소개 및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블루우체통 캠페인을 운영하였으며 (사)한국생활연극협회의 대한민국 생활연극제를 공동주최하여 전년보다 풍성한 생활문화축제를 운영하였다.

아울러 새활용 고래인형을 지역 내 아동 기관에 기부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이웃사랑 등 재단 내에서의 문화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종원 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주체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문화재단은 축제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참여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생활문화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