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첫 계단 밟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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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첫 계단 밟다. - 주민 살롱지기를 선정하여, 주민 스스로 일상 속 문화를 공유하는 ‘서곶살롱’ 추진 - 주민이 직접 조사연구하여 만드는 마을문화지도, ‘주민조사연구단’ 추진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제 3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사업 예비 문화도시에 신청하여, ‘시민원형으로 회복하는 문화도시 인천 서구’를 위해 2020년 한 해 최선을 다해왔다.
지난 5월부터 인천 서구 지역을 5개 권역, 가정석남, 가좌, 검단, 검암경서, 청라로 구분하여 총 35회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주민을 만났고, 8회차 걸친 전문가 포럼, 주민문화포럼, 주민협의체 및 추진위원회 발족 및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주민들의 주도적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20년 연말을 맞이하여, ‘서구에서 모두함께 서곶살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일상 생활 속 문화활동을 공유하고자 하는 주민을 모집하여 총 8명의 살롱지기를 선정했고, 오는 12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스튜디오 파란에서 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개개인이 자유롭고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다른 주민과 함께 소소한 자신의 취향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일상의 이야기를 순수하게 소통하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어나감으로써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각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상황임을 고려하여, 주민 소수만 모집하여 운영되며, 소규모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살롱 프로그램 2일 전까지 온라인 링크(http://asq.kr/D7O4wiRp7dtbu)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에 한하여 프로그램 1일 전 개별 문자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5개 권역의 개별 주민조사연구단을 모집하여, 주민이 직접 권역별 마을문화지도를 만드는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문화서구 주민조사연구단’을 추진한다. 개개인의 기억을 담은 장소, 공간, 위치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사람, 공간, 행사 등의 문화자원을 주민이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여 지도로 만들어 서구 전역의 문화지도를 만드는 활동을 이번 주민조사연구단에서 추진한다. 지난 11월 각 권역에서 활동할 주민조사연구단을 모집을 완료했고, 오는 12월 5일 체험활동을 수행할 탐험키트를 배부하고, 활동할 내용을 공유하는 통합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상황 속에서 운영하는 만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회차 운영하고자 한다.’며, ‘힘든 시기지만 철저한 방역 속에서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반을 마련하여, 주민 주도성 즉 시민원형으로 회복하는 문화도시 인천 서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 그리고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iscf.kr)와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 SNS(https://www.facebook.com/ISCC2020)를 통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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