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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김경호가 함께하는「신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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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02

인천서구문화재단 봄 맞이 기획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김경호가 함께하는「신춘음악회」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시작”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봄맞이 기획공연「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가 오는 3월 12일(금) 19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여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모두가 힘들었던 작년을 뒤로하고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하길 바라며 신춘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인천서구문화재단 출범 이래 처음 선보이는 국악관현악 무대로 예술감독 김혜성 단장이 이끌고 있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정교한 작품 분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호평받는 지휘자 박상우의 지휘 아래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침 해의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연주로 흥겨운 국악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소리꾼 남상일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민요연곡’과 ‘고장난 벽시계’와 설장구 하나만으로 세계무대를 감동시킨 민영치의 연주, 젊은 소리꾼인 정초롱·윤하정이 준비한 흥부가 중 가장 흥겨운 ‘박타령’, 가야금 연주자 정부경의 연주 ‘찬기파랑가’ 등 다양한 무대로 전통 국악의 깊은 멋과 맛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김경호의 피날레 무대로 지상파 프로그램 우승곡인 ‘아리랑 목동’을 새롭게 국악심포니로 편곡하여 풍물단과 함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준비한「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

는 신춘음악회」와 함께 오랜만에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는 흥겨운 공연으로 봄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어보길 바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예약 가능하며, 코로나-19로 두 칸 거리 두기 적용하여 전체 좌석의 30%로 축소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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