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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행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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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서구문화재단,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행진」展 개최.hwp
작성일
2021.06.10

인천서구문화재단,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행진」展 개최

- 과거를 통해 현대를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6월24일(목)부터 7월11일(일)까지 18일간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행진」 展 을 개최한다. 「2021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본 전시는 일제강점기 주권을 읽은 국민으로서, 전쟁 속에서 가족과 생을 지켜야 했던 상황 속, 대화와 민주화의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의 희생을 강요당했던 시절 등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한 켠으로 밀려나 있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현대미술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홍일화, 한경자, 최윤정, 신창용, 이이남 등 국내 유수의 현대미술 작가 10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자주 독립을 함께 외쳤지만 조명 받지 못한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의 피해를 겪고도 위로 받지 못했던 위안부의 삶을 작가들의 시선과 표현을 통하여 바라보며,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현대의 여성인권에 대한 조명을 통해 보편적 인권, 여성성의 훼손과 자주적, 주체적 역할에 대한 기억을 회복하고, 다시 현재로 그 모습을 투영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재조명되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현대의 우리를 조명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본 전시는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인터렉티브 등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미술을 통해 신화 속 여성이미지 배우기, 여성인권 인문학 강의, 온·오프라인 영상가이드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를 보다 깊고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3D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 운영하여, 코로나바이러스-19상황에 따라 전시 관람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보다많은 관람객이 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행진」 전시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방역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시간당 정원 20人으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6월 10일(목)부터 엔티켓(www.enticket.com)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행진」 전시의 자세한 관련 정보는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서구문화회관 공연전시팀(032-579-11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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