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 앤드씨어터 연극 <유원> 개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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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 앤드씨어터 연극 <유원> 개최 ! -연극으로 재현되는 2020년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소설-
<유원>은 십여 년 전 비극적인 화재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주인공 ‘유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화재 사건에서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언니,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자신을 받아 내면서 몸도 삶도 망가져 버린 아저씨, 외로운 나날 가운데에서 훌쩍 다가온 친구 수현 등 관계 속에서 겪는 내밀한 상처와 윤리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인천서구문화회관 상주단체 극단 앤드씨어터는 인천을 기반으로 참신하고 색다른 관점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대표 작업으로는 <극장을 팝니다>, <터무늬 있는 연극>, <한국근대문학극장>, <아몬드> 등이 있다. 앤드씨어터는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는 하나의 창으로써 청소년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무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를 2018년, 2019년 부평아트센터에서 연극으로 올린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백온유 작가의 소설 『유원』(2020년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을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초연한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구이음을 비롯한 다양한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2021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된 프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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